“What shall we say, then? Shall we go on sinning so that grace may increase? By no means! We died to sin; how can we live in it any longer?” (Romans 6:1~2 NIV)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6:1-4)
     할렐루야~ 가나 다곰바 땅은 ‘우기’를 지내고 긴긴 ‘건기’를 맞이하고 있 습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와 농사를 직업으로 삶는 다곰바 사람들에게는 좀 혹독 한 건기가 될 것 같습니다. 비가 적게 와도 곤란하지만 또 너무 많이 와도 힘든 상 황이 되네요.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의 삶은 선교를 가능하 게 하는 가장 근원적 동기가 됩니다. 은혜를 더 하 기 위해서 죄를 지을 수 없듯이 날마다 나를 쳐서 말씀에 복종하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 선교사의 삶 인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 그러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을 드립니다.    
1. ‘Dagbani’하나 되는 통로
     얼마 전 가나 웩 팀으로서의 과정 중 하나인 현지어 테스트에서 레벨을 한 단
계 높이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1차 테스트를 
통해서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막연하게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연습되어지
고 익혀져야 하는 것이기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
으로 배워왔었는데 그 동안의 수고에 보답을 해 
주시는 것 갔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막연한 두려움과 떨림은 많이 덜어낸 기분입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삶속에서 들려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
들이 저희에 대해 알기에 행동 하나, 눈빛 하나에서도 주님의 향기가 묻어나는 참
된 그리스도인으로 함께 이 분들과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기도부탁 드립니
다.
2. 2016 아프리카 웩 컨퍼런스
     4년마다 열리는 아프리카 지역의 웩선교사들이 한자리 에 모여서 마음을 나누고 그 동안의 사역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들을 고민하는 시간들을 지난 10월1일부터 10까 지 이곳 가나에서 가졌습니다.     영국영어, 프랑스영어, 미국영어, 독일영어, 스위스영 어, 인도네시아영어, 브라질영어, 그리고 한국영어 참으로 다양한 영어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영어컴플렉스를 가지고 있 는 저희에게는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해서 다양하게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 의 사역들을 관찰하면서 느낀 것은 이슬람교가 메이저 종교 인 서북아프리카 나라들에서 하나님께서 참 다양한 모습을 일하고 계시다는 것이었 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원초적 본능을 가지고 있 음에도 하나님의 선교적 목적을 위해서 본인을 감추고, 사진 한 장 마음 놓고 찍지 못하고 마치 다른 사람이 되어서 활동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볼 때 겸손하고 거룩한 삶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최소한의 물과 솔라패널로만 겨우 핸드폰과 노트북을 충 전해 쓰는 상황 그리고 가스로 냉장고를 돌려가며 사역하시는 분들의 삶을 보면서 무척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이 ‘웩스러운’ 하나님의 선교이구나 하는 마음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오늘도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분들에 비해 아직은 많이 작아 보 이는 저희이지만 하나님께서 이번 시간을 통해서 저희에게 주신 비전도 만만치 않았 습니다. 저희의 사역을 나누는 시간을 통 해서 관심을 가져주셨고 앞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내년부터 스포츠사역을 통한 전도가 잘 진 행이 되어서 주님의 몸 된 교회들이 세워 져 가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3. 가나소식 (아프리카 나라의 기로‘선거’)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잠재적 발전 가능성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풍부 한 자원과 환경은 발전에 좋은 요소들이지요. 하지만 발전을 하다가도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것은‘선거’를 전후로 일 어나게 됩니다. 지난 20 여 년간 가나가 발전해 온 것도 그 동안의 선거를 잘 치러왔기 때문이 었습니다.     물론, 선거 기간만 되면 특히나 저희가 살 고 있는 다곰바종족의 다혈질적 성향으로 인해 서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 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외국인들과 외지인들은 극도의 긴장감을 가지는 것도 사실입니 다. 이로 인해, 외국인들은 잠시 동안 다곰바 땅을 떠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선 교사이기에 그렇게 쉬운 길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쪼록 하나님께서 가나에 평화로운 선거가 치러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4. 기도의 기둥! 할머님의 소천     지난 8일 새벽 할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증손자까지 보실 만큼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신 분이셨습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사셨고 기도하는데 시간 을 아까지 않았습니다. 임종 또한 평안하셨다는 소식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 무릎 에 앉히고 기도해주시고 성경이야기를 즐겨 들려 주셨었는데 이제, 천국에서야 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지만 물리적 공간의 제한이 크네요. 이 제는 천국에서 하나님의 상을 받으시고 평안할 줄로 믿습니다.
● 소망을 담아 올리는 향기들... ♱ 하나님과 깊고 친밀함속에서 성령충만하여 언어습득과 교회사역을 감당하록... ♱ 주님의 심장으로 더욱 영혼을 사랑하며 헌신하며 섬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 함께 선교 할 동역교회, 기도 동역자들이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세워지도록... ♱ WEC선교사님들과 아름다운 팀사역을 이룰 수 있도록... ♱ 아이들의 믿음과 학업을 위해... ♱ 자동차구입을 위해...
사랑에 빚진 자, 양광균/김정림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