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양가 가족.JPG 최우수 장학생 오랑자야.JPG

 

 고비소식 2011.8.26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시편 9: 1~2)

 

사랑하는 뉴헤이븐한인교회 가족 여러분에게

 

할렐루야! 저희가 안식년을 마치고, 지난 7 22일에 몽골에 입국하여, 샌샨드에서 은혜 가운데 적응하고 있습니다.

진작 소식을 드린다고 하는 것이 이렇게 늦어지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저희가 미국 OMSC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뉴헤이븐한인교회에 출석하게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노대준 목사님을 비롯하여, 정근삼 선교위원장 장로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이 베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과 격려와 후원과 기도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감사를 표현할 없는 부분도 있어 마음에 사랑의 빚으로 남아 있는 같습니다.

 

막상 사막 지역에 도착하니 힘이 빠지고, 기운이 없어지는데 얼마 동안 다시 적응하느라고 시간이 걸렸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교회 허가 문제나 여러 가지 해결해야 것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때에 모든 것이 이루어질 믿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기도하시고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를 입어 이제 3 사역의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고비 소식을 통해 넘치는 은혜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안식년 기간에도 아름다운 믿음으로 나아간 하나님의 성도들 –교회의 간증

“우리 함께 모여 주의 이름 찬양~”밝은 미소로 찬양을 부르는 성도들을 보며, 저희 부부는 안식년 기간 동안 신실하게 믿음을 지킨 성도들의 모습이 그저 아름답기만 하였습니다. 지난 1 동안 교회의 허가 연장이 되지 않아 공식적인 예배를 드릴 없게 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소망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주님을 더욱 깊이 신뢰하며 나아갔던 성도들이 있었다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특별히, 저희가 없는 안식년 기간 동안에도 기숙사(울란바타르와 샌샨드 우리 교회) 학생들은 매일 아침예배와 저녁 성경 묵상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주마다 10시간씩 기차를 타고 토요일, 주일에 주님이 세우신 우리 교회를 신실하게 섬긴 벌드후, 터기너(신학생들), 3개월 동안 주일학교 예배가 폐지되어서 안타까운 맘으로 기도한 끝에 6 초부터 다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여 다시 기쁨으로 섬기는 교사들과 어린이들, 매일 아침 기도 모임을 갖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장년 성도들! 분들의 진실한 믿음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꿈꾸던 대로 우리 지역에 게르(텐트)교회가 생겼어요- 오양가의 간증(간호사)

“꿈꾸던 대로, 우리 지역에도 게르(텐트)교회가 생겼어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지도자로서 교회를 더욱 섬길 있게 기도해 주세요”하며, 감사의 눈물을 닦으며, 간증하는 오양가를 보며, 우리 교인들은 영광의 박수를 주께 돌리며, 하나님께 깊은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양가는 여기 샌샨드 의대에서 간호학과 (4) 2010 졸업하여, 수흐바타르(고향; 샌샨드에서 12시간 이상 가는 지역)으로 돌아가 간호사 생활을 하면서, 처음 시작한 교회의 지도자로 섬기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양가는 저희 교회를 통해 처음 예수를 영접하여(2007) 세례를 받고, 교회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며, 신실하게 주님을 섬겼던 청년이었습니다. 의대를 졸업하여 고향으로 돌아간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없던 그곳에 교회가 세워지고, 기도로 꿈만 꾸었던 오양가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그곳의 지도자로 섬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 부르심과 예비하심에 감사하지 않을 없었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남편과 어린 딸을 데리고 피곤도 잊은 이틀에 걸쳐 저희 교회를 다시 찾아온 것입니다. 주일 간증하는 오양가로 인해, 저희는 어느 때보다 힘차게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이며, 감사 감격했습니다.(사진 첨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사회복지사’가 될께요 - 오랑자야의 간증(학사 사역)

“박쌰!(선생님) 열심히 공부하여, 울란바타르시와 우리학교(대학교)에서 주는 최우수 학생으로 표창장과 금메달 두개 받았어요. 열심히 공부하여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는 ‘사회복지사’가 될께요! 하며, 오랑자야는 수도에 있는 우리 기숙사에서 간증을 하였습니다. 오랑자야는 사회복지학과 3학년을 마치고, 지금 샌샨드 양로원에서 실습을 하며, 4학년 개강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샌샨드는 의대만 있기 때문에, 다른 대학을 다니려면 수도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값도 비싸고, 대학생들이 머무를 데가 마땅히 없어서 이쪽 저쪽으로 옮겨가며, 신앙도 잊어버린 경우가 허다하여, 안타까움으로 이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기숙사’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우리 교회 자매들을 위해 울란바타르(수도) 월세(매달 240달러) 1, 거실 1 학사를 2010. 8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9 개강을 앞두고, 우리 교회 자매들 6명이 수도의 기숙사로 갔습니다. 매일 함께 모여 아침 기도회와 저녁 성경읽기 신앙적인 훈련을 스스로 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며 지내게 것입니다. 학생들 중에 언니가 바로 오랑자야 입니다. 오랑자야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흘러나가는 것을 보며, 감사와 영광을 주께 돌렸습니다. 계속적인 기숙사 사역을 위한 재정과 특히 학생들의 학비 보조를 위한 장학금(1 100만원 정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사진 첨부)

 

꽃보다 아름다운 사역자- 차순선 단기선교사의 귀국

“사르네(장미꽃) 박샤, 다이핟 이레레!( 선생님, 다시 오세요)”하며, 교회 청년들은 8 12 기차역에서 배웅하며 손을 흔들며 외쳤습니다. 차선교사는 ‘제일평화교회’에서 파송한 단기 선교사로서, 3 정도를 저희의 사역을 같이 도와 동역하며, 여름 더위와 겨울 추위를 견뎌가며, 지체들을 섬기며 사역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간 정말 귀한 선교사였습니다. 귀한 선교사를 파송해 주신 ‘제일평화교회’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다시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섬겨준 차선교사님을 우리 모두는 그리워 것입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1. 저희 비자가 순적하게 해결되고, 외국인 등록 문제도 해결 되어서

2. 주은이와 주희가 학교 문제가 해결되어서 (태국: 그레이스 학교)

3. 감사와 간증 속에서 성도들이 믿음으로 자라게 주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1. 교회 허가 재연장이 속히 이뤄 있도록

2. 교회 성도들의 견고한 믿음과 전도의 문과 부흥 성장을 위해

3. 수도와 샌샨드 교회 내의 기숙사의 학생들의 믿음 성장과 지혜를 주시도록

4. 저희 부부가 성령 충만하고, . 간에 강건함을 위해

5. 주은이 주희가 새학교에 적응하고, 성령충만, 지혜와 건강을 주시도록

 

사랑과 감사를 듬뿍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