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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으로 인사드리며,

 

최근에 새로 제작한 기도카드 2011년 입니다.
함께 기도를 부탁드리며  우편으로 필요하신분들은 소식을 주시면 바로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His Life 뮤지칼 드라마를 통한 전도집회 이번 전도집회를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4일동안 아디스아바바의 콘벤션 센터에서 6번의 드라마 공연을 통한 전도집회로70,000 여명이 참석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대해 보고 감격하며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고백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기아에 직면한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북쪽 라야아제보에 살고 있는 13세 틸랄렘 키로스 양은 의사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그러나 당장 먹을 물이 없어 매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키로스 양은 일주일에 세 차례 엄마와 함께 1시간 이상을 걸어가 산 밑으로 흘러 내려오는 물을 받아
옵니다. 이런 참상은 이곳에만 국한된 게 아닙니다.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닙니다. 식량 부족에 가뭄까지 겹쳐 죽음과 싸우는 이런
최악의 상황은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로 불리는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지부티, 그리고 케냐 일부 지역
등에서 일상처럼 펼쳐져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이 더욱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10일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이 4개국에서
1950년대 초반 이후 60년 만에 몰아 닥친 최악의 가뭄과 식품 가격 폭등으로 매일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으며
어린이 50만 명이 당장 굶어 죽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의 강우량 부족으로 작물 수확이
급감하고 가축의 30%가 굶어 죽었습니다. 마리시 메르카도 유니세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아프리카 동북부에서 어린이 200만
명이 영양실조 상태에 있으며 이 가운데 50만 명은 당장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일부 난민촌에서 어린이 영양실조 비율은 ‘비상’ 수준의 3배나 되는 45%에 이르고 있습니다.

 

평안을 기원하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