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매년 선교지에서 다양한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하루 하루 호흡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교회와 재활센타 사역자들이 중독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살다가 허무하게 죽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아픔이 내 마음에 남아 있어 더욱 저를 힘들게 만듭니다.
재활센타사역과 노숙자들을 위한 급식 사역을 하면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으며 많은 인내와 희생이 뒤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있었던 선교 사역을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하루에 3분씩 저희들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이창배선교사드림
5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