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이면 조국에서는 벚꽃 소식이 들려올 듯 한데, 

이곳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요. 

눈 내리는 4월의 밤에 그리운 분들의 얼굴을 떠올려 보면서 손모음 속에서 한분 한분을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요 안식처가 되는 그분께 올려드리면서나아갑니다. 

저희의 소식지를 첨부했습니다. 

3월의 분주함 속에서 소식을 못전하고 4월에 전하게 되었네요. 

골방에서 열방을 품어주세요. 

언제나 신실하신 그분의 얼굴의 구할 때 그분께서 그분의 얼굴 빛을 환하게 비춰주시길 소망합니다. 

주안에서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천산산맥의 한 자락에서,

홍패밀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