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소식.................................................... 2013.1.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

"항상 후원해 주시고 기도로 중보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비 샌샨드에서 문안 드려요. 올해 한국의 겨울이 많이 춥다고 하는데,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주신 말씀이 시편 133편입니다. 이 말씀을 따라 더욱 많이 사랑하며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항상 변함없이 후원해 주시고, 기도로 중보하시는 것을 인해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새해를 맞이하여 주님의 부어 주시는 사랑의 향기가 되어, 날마다 기쁨과 감사의 음성이 메아리쳐 울려 퍼지기를 기도하면서 저희 새해 고비 소식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청년의 때, 1년을 주께 드립니다.(욥 1:21) - 이모세

“드디어 몽골에 다시 왔습니다.” 하며, 환한 미소로 이 모세(단기선교사)형제는 1월 9일 몽골에 입국하였습니다. ‘동부 교회’ 파송으로 몽골에 입국하여, 울란바타르 ILC학원에서 몽골어를 한 달 동안 배운 후 샌샨드에서 태권도, 한국어를 가르치며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모세 형제는 입국 후 바로 다음 날 채 선교사와 함께 몽골의 추위를 만끽하며 밀가루 부대를 샌샨드로 보내는 작업을 도왔습니다. 앞으로 모세 형제를 통해 펼쳐질 사역을 통하여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교회 기숙사에 들어온 것이 저에게 가장 큰 감사 제목이에요”-초카

“몇 개월 동안 정말 많이 변했어요.” 하며, 교회를 방문(1.18)한 어트겅체첵(39, 초카의 어머니)은 자랑을 합니다. “무엇이 변했나요?” 하고 물으니 “집안 일도 잘 도와 주고, 말과 행동이 많이 변했어요” 라고 웃으며 대답을 합니다. 3시간 정도 떨어진 지방에서 올라온 초카(16세, 직업학교)는 지난 9월부터 교회 기숙사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학교 수업도 빠지고, 거짓말도 하고, 미성숙한 부분이 있었지만, 계속적인 사랑으로 돌보며, 학교 선생님도 찾아가고, 권면도 하며, 격려를 하였더니, 조금씩 변화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날마다 아침과 저녁 기도회 등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만지시고, 다듬고 계십니다. 그래서 “교회 기숙사에 들어온 것이 저에게 가장 큰 감사 제목이에요” 라고 요즈음 환한 얼굴로 자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초카를 저희 교회 기숙사에 보내셔서 훈련시키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아이들에게 꿈을 주시고, 그 꿈을 이뤄가게 하소서“

“박쌰, 저는 다음에 커서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하며 투메(13)는 대답하자 “저는 다음에 의사가 되고 싶어요. 기도해 주세요” 하며 애리오카(10)는 손을 잡아 끕니다. 아이들 4명의 손을 잡고, 함께 동행한 2명의 교사들과 함께 미래의 꿈에 대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오늘(1.19)은 교사 모두 8명이 네 팀으로 나누어, 식빵을 하나씩 들고, 주일학교 아이들 ‘가정심방’을 하였습니다. 시간 관계상, 모두 15가정 밖에 심방을 못했지만, 호응은 참 좋았습니다. 가정마다 모두 힘들게 살고 있음이 한 눈에 보여 집니다. 부모님들이 직장이 없거나, 가족들이 많이 아프거나, 부모 중 한명이 알코올 중독이거나, 아예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양육되어지는 아이들, 아이들끼리만 종일 지내는 외로운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무거워 진답니다. 그러기에 이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이 더욱 필요했습니다. 우리 주일학교 교사들이 함께 심방하면서 교사의 사명을 더 잘 감당해 가기로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 곳에 주님의 아이들에게 주님의 꿈을 주시고, 그 꿈을 이뤄가게 하소서!

기타 사역들

1. 1. 3~1.5 ; GMS(예장합동) 컨퍼런스 참석, 동고비 지역을 입양하기로 합의함.

2. 1. 20 ; 한국 ‘한기총’의 ‘사랑의 밀가루 나누기 운동’으로 몽골에 보내준 밀가루를 우리 교인들과 ‘동’에서 추천한 가난한 이웃 20 가정에게 밀가루 5kg씩 전달함

3. 1. 25 ; 동고비 4교회 ‘연합 기도회’ 참석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새흥돌란’에 ‘벌드후’, ’오카’를 통해 복음의 문을 열어 주심을 인해

2. ‘이모세’선교사가 몽골에 잘 입국하여, 언어를 배우게 하심

3. ‘어린이 가정 심방’을 통하여, 교사들이 마음으로 더욱 어린이들을 사랑하게끔 도전 하심

4. 정누리의 단기 선교가 ‘아르샨드 선교 교회’에 은혜를 끼치며, 피아노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님을 섬기고 싶어 하는 도전을 주고, 은혜가운데 마치고 돌아가게 하심

5. 1.29~ 1.31; SIM 몽골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침을 감사

기도해 주십시오.

1. 이모세(동부교회) 형제가 한 달간 몽골어를 배운 후 태권도 사역을 할 것인데, 비자문제와 영.육간 강건함, 문화 적응과 앞으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2.2 ~ 2. 7 ; 손봄들 선교사님의 제자들이 저희 교회에 와서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침 뜸’ 세미나 개최하게 되는데, 손 선교사님과 제자들의 의료 선교 준비가 잘 이뤄지도록

3. 교회 기숙사의 청년들의 영적 성장과 성숙함 그리고 그들의 평생을 주님께 헌신하도록

4. ‘새흥돌란’의 교회 개척에 대한 모든 준비가 잘 진행 되어지기를 위해(처소, 겨울난방), 복음의 문이 순적히 열리고, 그곳에서 성숙한 교회 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5. ‘샌샨드 HOME'이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복음 증거의 좋은 도구가 되도록

6. 샌샨드 소망교회에서 사역 중인 김선교사님의 비자 연장이 3월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7. 저희 부부가 지혜와 성령 충만함으로 맡은 사명(SIM 몽골 디렉터, 교회, 그린 고비 프로젝트 사역)을 잘 감당하고, 주은이 주희가 건강하게 공부하고, 특별히 주은이가 고 3인데 잘 준비하여 본인의 적성에 맞는 과를 잘 선택하여 바라는 대학에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날마다 저희를 위해 두 손 모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세 형제와 함께.JPG초카 어머님와 함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