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가득한 성탄절과 2013년, 새해가 되시기 빕니다

  그리고

  뉴 헤이븐 교회의 2013년 단기선교 여정을

  하나님께서 동행,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그대가 하나님을 진실되게 찾을 때,
하나님은 그대에게 동요와 불안을 남겨줄 것입니다.

..................
2012년의 성탄을 기다리며,
평안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나 자신에게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첫 선교사,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교훈을 생각하면
폴 크로텔의 이 말이 생각납니다.


 

2012년을 회고하며 감사할 제목 10가지입니다.
1. OMSC 과정 수료와 안식년 마침, [문화의벽을 넘어라] 번역서 출간(2011.8~2012.5)
2. 온 가족 한국방문과 함께 드린 선교보고 (2012.6.22/한신대학원)
3. 평화로운 마음으로 제 2기 마다가스카르 사역 시작(2012.7~ )
4. FJKM총회 참석과 한국교회 대표 인사(2012.8.15~22)
5. 타나 한국학교 교장으로 봉사의 기회(2012.9~ )
6. 타나 한인교회 사임(2012.10.21.)
7. 암바투나캉가 대학원 강의와 아내의 병원, 보건소,무의촌 사역
8. 장인 장모님의 마다가스카르 방문(2012.9.22~10.8)
9. 두 아들, 은호와 신호의 건강과 학업
10. 양가 부모님의 건강과 선교 후원회의 기도와 사랑.
 

아래의 글과 사진들은 저의 카페(cafe.daum.net/Madagascar)오시면 읽을 수 있는 마다 소식입니다.

2012년11월-12월;지금마다에서는(17)....이라는 제목으로 마다에서의 선교사 생활을 계속 업데이트 합니다.

오셔서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17. 마다에서 저는 주방(요리사)인지...? 선교사인지...?

짜장면, 우동, 순대, 순대국, 족발, 해장국, 홍합, 스시, 카스테라... 먹고 싶은 것들 날마다 늘어납니다.

쉽게 먹을 수 없으니 더 먹고 싶어집니다. 이 나이에(!)... 식욕하나 조절 못하니 부끄럽습니다. 식탐은 끝이 없습니다!

"김치하나 포기하지 못하는 선교사"라는 어떤 선교사가 쓴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제가 그렇습니다.

얼마전 바닷가에서 온 귀한 참치를 어떤 분이 주셔서 제가 직접 스시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그 며칠 전, 스시를 만드는 꿈을 꾸다가 못 먹고 깨서 아플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그 꿈까지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혼자서 소름끼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2012. 12.23]

 

{중략...}

 

14. !

저는 어릴때 부터 "남반구는 어떤 세계일까? 우리와는 무엇이 다를까?" 궁금했었습니다.

지금, 남반구에서 살아보니... 여기에도 나름대로 사계절이 있고, 계절이 정반대라는 사실 외에 가장 큰 차이(다른 점)는...

"성 !". "한 !"

가장 더운 여름에 산타 모자를 쓰고, 성탄츄리를 들고 다니며 파는 모습! 흰색 플라스틱 성탄 츄리가 눈에 어색합니다.

오늘 예배드린 말라가시 교회의 성탄 츄리에도 흰 눈이라고... 솜으로 얹어 둔 것을 보니... 얼마나 기독교 문화가 북반구 중심인지요!

여러분! 추우시면 언제든지 따뜻한 남반구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저희는 요즘 섭씨 25-30도, 따끈따끈(!)합니다. [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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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에서 김창주 임전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