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리고 평안을 구합니다.
같이 구하여 주세요.
내용만 보고 읽으면 기도가 되도록 기도제목을 만들었습니다.
출력하셔서 하루에 한 번씩 읽어주세요.
저는 지금까지 이런 기도들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일을 하는지를 늘 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도 헛되게 돌아가는 일이 없습니다.
‘뭐 되겠나’ 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꼭 되게 하셔서 우리 마음에 확신을 주실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를 원합니다. 친밀한 주님과의 관계를 갖도록 인도하소서.
2. 류소현 자매에게 은혜를 더 하시고 나약한 몸을 강건하게 하소서
3. 자녀 예혁 예성 예린이가 믿음이 성숙해지고, 삶의 방향과 목적을 발견하게 하소서
4. 함께 협력하는 고엘 공동체 한정민 서윤정 사랑이 가정에게 기름 부으심과 함께 사역하는 현지인들의 영적 성장을 주소서
5. 김광일, 서영희 유미 가정에게 평안과 위로, 유미에게 필요한 학비를 채워주소서
6. 중국 선교사 올리브, 양젠, 제시에게 바른 방향성과 배우는 농업에 지혜를 주시고 강건함을 주소서
7. 건축 중인 뜨러다봉교회에 기름 부으시고, 사역자 시몬을 축복하시고, 사모 리엉 자매에게 신실함과 믿음을 주시고 교회를 시몬과 함께 온전히 섬길 수 있게 하소서
8. 끼리봉 교회를 섬기는 싸랏, 짠뜨리어 가정의 자녀 나린, 나라를 축복하시고, 교회에 부흥을 주시고, 유치원 사역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마련과 필요 교구재들이 준비되게 하소서. 양돈사, 양계사를 지을 수 있는 부족한 재정을 허락하소서
9. 이삭학교 모든 스텝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주님께 헌신되게 하소서
10. 진행 중인 모돈사가 잘 지어지도록 재정을 채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양계사 두 동을 더 지으려고 합니다. 이 재정도 채워주소서
11. 예배공간과 식당, 숙소, 사무실 등이 들어가는 다목적 건물의 기초공사만 진행했습니다.
내년 사역을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재정을 허락하소서
12. 임시로 사용하던 샤워장이 수명을 다 했습니다. 남녀 샤워장 두 곳을 지어야합니다. 재정을 채우소서
13. 새롭게 진행되고 있는 양계에 지혜를 주시고, 잘 키울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진행되고 있는 양돈과 양어에 기름 부으소서
14. 올 해 내에 학교 자립을 위한 모든 준비와 농가 자립을 위한 실험을 다 할 수 있게 하소서
15. 김기대 선교사의 선교학 공부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재정을 허락하소서
16. 부족하지만 책을 써야겠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혜와 시간을 허락하소서
17. 따게오 도의 저탄소 녹생성장 프로포잘을 잘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주소서
18. 한국에서 만들어 진 정미기가 무관세로 들여오는 작업을 선하게 인도하소서
19. 이삭 International 을 위한 헌신된 사람들과 단체를 연결해 주소서
20.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교회를 비롯한 세계 교회에 회개의 마음을 부으시고 온전한 복음에 헌신하게 하소서
21. 성경적 희년사상이 모든 인류문제(토지, 빈곤, 질병, 교육.......)의 근원임을 알고 배우게 하시고, 배운 되로 살게 하소서
구체적인 필요재정의 액수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동역자들의 중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 하실 줄 믿습니다.

재정적 필요를 구하는 기도 제목을 드릴 때는 제 마음 속에서도 약간의 갈등이 생깁니다. 어떤 선교사님은 재정적 필요를 구하는 기도제목은 보내지 않으신다는 철학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보면서 참 믿음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가난한 사람들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욱 적극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는 마음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단지 저희는 하나님 나라의 파이프라인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저는 선교 현장에 있지 않다면 아주 적극적인 펀드 레이저(Found raiser)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저를 현장 사역자로 부르셨기에 현장에 집중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재정이 들어온다 해도 부실하고, 의미도 결과도 없는 일밖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느림과 기다림의 철학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일하시는 방법과 시간이 가장 최선인 줄을 믿습니다.
동역자들의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2010년 8월 말 캄보디아에서 김기대 류소현, 예혁, 예성, 예린 드립니다.